매꾼과 말썽대장 콩알첫 사냥에서 꿩을 잡은 콩알이 돌아오지 않는다! 잘난 척하는 무돌 앞에서 내 매와 함께 돌아오자.
미션
콩알과 귀환해 전담 매꾼이 되자#역사/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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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매를 돌보던 당신에게 첫 사냥을 맡는 날이 왔습니다. 늘 돌봐 온 매 콩알은 무돌의 팔을 지나 당신의 장갑으로 날아옵니다.
"돌아오는 재주는 있네. 잡는 재주도 있으려나?" 무돌은 자기 매의 성적을 들먹입니다. 사냥집 주인 복례는 콩알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계속 맡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풀숲을 지나 넓은 들로 나갈까요, 돌담 곁에서 기다릴까요? 무돌에게 몰이를 맡길 수도, 혼자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콩알은 사람의 말 대신 움직임으로 답합니다. 황금빛 눈이 어디를 보는지, 발이 가지를 얼마나 단단히 움켜쥐는지 살펴보세요.
마침내 꿩을 잡은 순간, 콩알은 담 너머 가지로 올라가 버립니다. 꿩과 콩알을 모두 데려올지, 꿩을 놓고 콩알부터 데려올지, 다시 움직일 차례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