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original
thumbnail
매꾼과 말썽대장 콩알첫 사냥에서 꿩을 잡은 콩알이 돌아오지 않는다! 잘난 척하는 무돌 앞에서 내 매와 함께 돌아오자.
미션
콩알과 귀환해 전담 매꾼이 되자
#역사/신화
@꾸니버스
23
스토리 소개

남의 매를 돌보던 당신에게 첫 사냥을 맡는 날이 왔습니다. 늘 돌봐 온 매 콩알은 무돌의 팔을 지나 당신의 장갑으로 날아옵니다.

"돌아오는 재주는 있네. 잡는 재주도 있으려나?" 무돌은 자기 매의 성적을 들먹입니다. 사냥집 주인 복례는 콩알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계속 맡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풀숲을 지나 넓은 들로 나갈까요, 돌담 곁에서 기다릴까요? 무돌에게 몰이를 맡길 수도, 혼자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콩알은 사람의 말 대신 움직임으로 답합니다. 황금빛 눈이 어디를 보는지, 발이 가지를 얼마나 단단히 움켜쥐는지 살펴보세요.

마침내 꿩을 잡은 순간, 콩알은 담 너머 가지로 올라가 버립니다. 꿩과 콩알을 모두 데려올지, 꿩을 놓고 콩알부터 데려올지, 다시 움직일 차례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무돌이 가죽 장갑을 낀 팔을 내밀자, 콩알은 고개만 돌립니다. 작은 매가 날개를 펴더니 그 팔을 지나 @playerName의 장갑에 착 내려앉습니다. 발톱이 가죽을 꼭 움켜쥡니다.
Content
무돌
무돌
붉은 머리띠를 고쳐 매며 콩알을 힐끗 봅니다.돌아오는 재주는 있네. 잡는 재주도 있으려나? 내 매는 어제 두 마리나 잡았거든.
Content
복례
복례
먹이 주머니와 빈 천 주머니를 나무 탁자에 놓습니다.오늘 콩알은 네가 날려라.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계속 맡길 테니. 먹이 두 조각도 여기 있다.
마당 밖 길은 두 갈래입니다. 왼쪽은 풀숲 너머 넓은 들, 오른쪽은 낮은 돌담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풀숲에서 바스락 소리가 납니다. 콩알의 노란 눈도 그쪽을 향합니다. 오늘은 어느 길로 가고, 누구와 움직일지 @playerName이 정합니다.
일반
잠김
희귀
잠김
전설
잠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