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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륙 작전: 새벽의 신호탄역사 속으로 소환된 당신,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인천 앞바다에서 마지막 신호탄을 쏘아 올려라!
미션
만조 시간 내에 인천 해안을 점령하고 교두보를 확보하라!
#판타지
#역사/신화
#서바이벌/액션
@꾸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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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눈을 뜨니 사방은 거친 파도와 차가운 바닷바람뿐입니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 당신의 눈앞에는 현대의 함선과는 어딘지 다른 기묘한 증기 기관 함선이 보입니다. 역사책 속 1950년 9월 15일, 하지만 이곳은 당신이 알던 과거와는 조금 다릅니다. 함포에서는 푸른 마력의 빛이 뿜어져 나오고, 정체불명의 소년은 당신을 '미래에서 온 운명의 조력자'라 부릅니다. 내일 새벽, 작전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역사는 뒤틀리고 당신은 영영 이 시대에 갇히게 됩니다. 전운이 감도는 바다 위, 당신은 이 미친 작전의 숨은 주인공이 되어 승리의 신호를 쏘아 올릴 수 있을까요?
프롤로그 미리보기
1950년 9월 15일 새벽 05:00, 짙은 안개와 함대의 거대한 기관음이 함교를 울립니다. 저 멀리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월미도의 해안선이 희미하게 드러납니다.
밀러 중령
밀러 중령
쌍안경을 내려놓으며 침착한 어조로 보고한다지휘관님, 팔미도 등대 점등을 확인했습니다! KLO 첩보부대의 박철우 중사가 해안 접근 항로를 열었습니다.
박철우 중사
박철우 중사
젖은 침투복 차림으로 숨을 헐떡이며 지도를 펼쳐 보인다지휘관님! 방금 등대를 켜고 갯벌을 타 넘어왔습니다. 적들이 월미도 측면 암벽 진지에 기습 토치카를 설치해뒀습니다. 그냥 들어가면 상륙정이 몰살당합니다!
김석현 대위
김석현 대위
철모를 고쳐 쓰며 M1 소총을 굳게 쥐어잡는다알겠습니다! 저희 해병 1연대가 선봉에 서겠습니다. 06시 30분 만조 시각 전에 월미도를 제압하지 못하면 상륙함들이 전부 갯벌에 갇힙니다!
마가렛 종군기자
마가렛 종군기자
플래시가 튀는 카메라를 든 채 진지한 눈빛으로 질문을 던진다지휘관님, 함포 사격을 과도하게 퍼부으면 해안 마을의 민간인 피해도 막대할 겁니다. 역사적인 승리 뒤에 올 희생도 고려하고 계십니까?
수평선 너머 순양함들의 함포가 불을 뿜기 시작합니다. 만조 시간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지휘관인 당신의 입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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