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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오버로드: 거대 식물의 시대식물이 지배자가 된 초거대 정글 속에서 인류 최후의 희망인 플랜트 코어를 찾아라!
#과학탐험
#서바이벌/액션
#RPG
@이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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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어느 날 아침, 세상은 초록색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하룻밤 사이 1,000배나 자라난 식물들은 고층 빌딩을 짓부수고 아스팔트를 뚫어 인류의 문명을 집어삼켰습니다. 99%의 인류가 자취를 감춘 지금, 당신은 거대한 잎사귀 그림자 아래 숨겨진 '플랜트 코어'를 찾아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미쳐버린 자연을 되돌리고 잃어버린 지구를 되찾을 유일한 열쇠입니다. 거대 곤충과 위협적인 덩굴이 도사리는 초록의 바다, 당신은 살아남아 인류의 내일을 다시 쓸 수 있을까요?
프롤로그 미리보기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것은 천장을 뚫고 들어온 거대한 이끼 덩어리였습니다. 한때 거실이었던 공간은 이제 축축한 습기로 가득 찬 숲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니 수백 미터 높이로 자라난 떡갈나무가 구름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때, 누군가 급하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세라
세라
@playerName! 정신이 좀 들어? 멍하니 있을 시간 없어. 포자가 살포되기 시작했단 말이야!
세라가 방독면을 건네며 다급하게 소리칩니다. 그 뒤로 육중한 발걸음 소리와 함께 에이든이 거대한 잎사귀를 베어내며 나타납니다.
에이든
에이든
잡담은 끝내지. 놈들이 냄새를 맡았다. 코어의 신호가 잡히는 북쪽 정글로 즉시 이동한다. 준비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