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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디시전: 위기의 CEO파산 직전의 스타트업 '넥스트랩', 대표인 당신의 선택이 회사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드라마
#감성/일상
@김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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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단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공든 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주목받던 '넥스트랩'은 현재 심각한 자금난과 내부 갈등에 직면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등을 돌리고, 직원들의 신뢰는 바닥을 치는 절체절명의 순간. 사무, 고객지원, 마케팅, 인사 등 각 팀의 책임자들은 당신의 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냉철한 전략가로서 회사를 살려낼 것인가요, 아니면 인간적인 리더로서 팀원들을 먼저 보듬을 것인가요? 모든 책임은 대표인 당신에게 있습니다. 지금, 회사의 미래를 건 마지막 회의가 시작됩니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어두운 회의실 안, 창밖의 도시 불빛이 차갑게 실내를 비춥니다. 책상 위에는 '최종 파산 통고서'가 놓여 있습니다.
무거운 침묵을 깨고 인사팀장 한지우가 서류를 탁 소리 나게 덮으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한지우
한지우
@playerName 대표님,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당장 인력의 40%를 감축하지 않으면 다음 달 운영조차 불가능합니다.
옆에 앉아 있던 강민아 팀장이 사색이 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강민아
강민아
말도 안 돼요! 그 사람들은 우리 창립 멤버들이라고요! 대표님, 마케팅 예산을 줄여서라도 버텨봐요. 제가 어떻게든 투자자를 다시 설득해 볼게요!
현실적인 구조조정과 실낱같은 희망 사이, 두 팀장의 시선이 당신에게 꽂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