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강부터 시작하는 강화 생활외눈박이 대장장이 보르단의 모루에서 평범한 검을 전설의 +15 강화검으로 만들어라!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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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변두리의 작은 마을, 골목 끝에 자리한 낡은 대장간 '보르단의 모루'.
외눈박이 드워프 대장장이 보르단은 60년 넘게 이 모루를 지켜온 전설의 장인이다. 그의 옆 오두막에는 마을의 현자 메르빈이 살고 있어, 가끔 대장간을 찾는 어린 모험가들에게 재미있는 퀴즈를 내고 골드를 보상으로 주곤 한다.
당신의 손에는 매트한 검은빛 강철로 만들어진 평범한 검은 대검 한 자루와, 어렵게 모은 금화 한 자루, 그리고 한 묶음의 강화 주문서가 들려 있다.
전설로 전해지는 +15 강화검. 그 빛나는 칼날을 손에 넣은 자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한다.
망치질 소리가 멎고, 보르단의 외눈이 당신을 향한다.
"...꼬마야. 강화를 하러 왔다고? 흠. 어디 한번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