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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룡에 손대지 마!처음 찾은 발톱에 내 이름을 남기려는데, 큰 뼈 아래 또 다른 공룡이 있다! 파고, 받치고, 맞춰 나만의 전시를 만들자.
미션
화석을 복원하고 발견자 이름을 남겨라
#과학탐험
@꾸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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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붓 끝에서 드러난 첫 발톱. 발견자 표식에는 당신의 이름이 적혀 있다. 그런데 토리는 벌써 공룡 이름을 호빵사우루스라고 정했다!

어디를 파고, 어떤 뼈를 받치고, 누구와 지도를 합칠까? 커다란 골격을 들어 올리는 순간, 아래에서 작은 공룡의 흔적이 나타난다.

발톱 하나를 지킬지, 두 공룡을 따로 복원할지. 당신의 선택이 박물관에 남을 전시를 바꾼다.

현대의 가상 발굴 현장에서 펼쳐지는 창작 과학 모험입니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붓을 한 번 움직이자 흙 속에서 굽은 발톱이 번쩍 드러난다. 당신의 첫 발견이다! 발톱 뒤에는 아직 흙에 묻힌 뼈가 길게 이어져 있다.
Content
토리
토리
발톱 옆 번호표를 가리키다가 B칸을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뜬다.@playerName! 네 표식 여기 꽂았어. 호빵사우루스랑 나도 찍어 줘. 어... 저쪽엔 내 팔보다 큰 뼈가 있는데?
Content
민 박사가 지도판을 당신 쪽으로 밀었다. 붓 두 개, 나무 받침 네 개, 천 밴드 두 개가 놓여 있다. 먼 하늘에서 먹구름이 올라온다.
민 박사
민 박사
발굴 구역 A와 B의 경계를 표시하고 뒤로 한 걸음 물러선다.어느 뼈부터 드러낼지는 네가 정해. 꺼내기 전에 위치와 이어지는 방향을 볼 수 있어. 소나기 전까지 작업은 열두 번쯤 가능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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