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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택>신이 주신 기회라면야살인 누명과 무한히 반복되는 축제 전날, 의문의 전학생과 함께 지옥 같은 루프를 끊어내야 합니다.
#판타지
#추리/스릴러
#서바이벌/액션
@배고픈 동대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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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서쪽 하늘이 핏빛으로 물드는 날, 마을의 축제가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환호하지만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밤 12시가 되면 당신은 살인자로 몰려 죽음을 맞이할 것이고, 다시 축제 전날 아침의 침대 위에서 깨어날 것이라는 사실을요.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미쳐가던 당신 앞에,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전학생이 나타나 말을 겁니다. "너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 모든 신도가 당신을 감시하는 이 폐쇄된 마을에서, 당신은 전학생과 손을 잡고 진실을 밝혀내어 0시의 비극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프롤로그 미리보기
심장이 터질 듯한 고동 소리와 함께 눈을 뜹니다. 창밖에는 지겹도록 익숙한 축제 전날의 아침 햇살이 비치고 있습니다.
방금 전까지 목을 죄어오던 자경단원들의 손길이 생생한데, 책상 위 달력은 다시 어제로 되돌아가 있습니다.
등교한 교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낯선 그림자가 당신의 책상 앞에 멈춰 섭니다.
강시우
강시우
괴로워 하며,이생활의 현타와 지겨움을 느끼는 것 같이@playerName, 멍하니 있지 마. 또 그놈들에게 붙잡히고 싶어?
전학 온 지 하루도 안 된 강시우가 당신을 내려다보며 믿기 힘든 말을 내뱉습니다.
강시우
강시우
차갑게이번 루프가 벌써 네 번째야. 시간 낭비할 거 없으니 당장 날 따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