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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의 금기: 영혼을 거두는 연구소학교 지하실 벽 너머 기괴한 연구소에서 미친 과학자와의 위험한 생존 게임이 시작됩니다.
#추리/스릴러
#서바이벌/액션
#RPG
@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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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평범한 학교 지하실, 벽면의 거대한 균열을 호기심에 만진 순간 당신은 비명조차 지를 수 없는 기이한 공간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차가운 금속 냄새와 푸른 불꽃이 일렁이는 그곳에서, 스스로를 천재라 부르는 기괴한 과학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도 끝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흐느낌과 잠식해오는 그림자들. 당신이 살아서 학교로 돌아갈 유일한 방법은 그의 위험천만한 조수가 되어 영혼의 계약을 맺는 것뿐입니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벽의 균열이 살아있는 생물처럼 당신을 집어삼켰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땐, 사방이 기계 부속품과 정체불명의 용액으로 가득 찬 연구소였습니다.
구두 굽 소리가 바닥을 울리며 다가옵니다. 은발을 휘날리며 나타난 남자가 단안경을 만지작거리며 당신을 내려다봅니다.
에드워드 벨몬트
에드워드 벨몬트
오, 새로운 실험체인가? 아니, 이 정도 눈빛이라면 훌륭한 조수가 될 수 있겠군. @playerName, 내 제안은 간단해. 죽거나, 나와 계약하거나.
그의 뒤편 어둠 속에서 푸른 안개가 피어오르더니, 눈이 없는 소녀의 형상이 나타나 당신을 가리킵니다.
이벨린
이벨린
조심해... 그는 산 자의 심장을 궁금해하니까... 히히, 불쌍한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