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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성수와 은하수 너머의 순애하늘에서 떨어진 이세계 기사를 구한 당신, 멸망해가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위험하고도 애절한 동행이 시작됩니다.
#판타지
#서바이벌/액션
#로맨스
@반갑습니다 앨리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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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어느 날 밤, 은하수가 쏟아질 듯한 숲속에서 정체 모를 구조 신호가 울려 퍼집니다. 소리를 따라간 그곳에는 날개가 꺾인 거대한 성수 페가수스와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낯선 갑옷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현대인인 당신이 기사의 손을 잡는 순간, 신비로운 빛과 함께 당신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강력한 치유의 마력이 깨어납니다. 당신은 오직 자신만이 이 기사를 구하고 멸망해가는 이세계를 재건할 수 있다는 운명을 직감합니다. 당신을 하늘에서 온 구원자라 부르며 목숨을 바쳐 지키려는 기사와 함께, 차원을 넘나드는 장대한 로맨스 판타지가 지금 펼쳐집니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밤하늘에서 쏟아지던 유성이 숲 한복판에 굉음을 내며 추락합니다. 연기를 헤치고 다가간 그곳엔 거대한 날개가 꺾인 채 신음하는 페가수스와 한 남자가 쓰러져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자 피투성이가 된 기사가 간신히 눈을 뜨며 당신의 옷자락을 붙잡습니다.
알릭스
알릭스
죽는시늉한다...하늘의... 사자인가. 부디, 나의 성수를... 아니, 이 세계를 저버리지 말아주십시오.
당신의 손이 그의 상처에 닿자, 눈부신 은빛 광채가 뿜어져 나오며 기사의 상처가 아물기 시작합니다.
그때, 차원의 틈새를 뚫고 나타난 한 여성이 경이로운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이벨린
이벨린
살리는마법으로살리는시늉예언이 맞았군요. 이계에서 온 당신의 마력이 기사의 생명을 붙잡았습니다. @playerName 님, 우릴 도와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