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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크의 계승자공중에 솟구친 고대 도시의 추락을 막기 위한 열쇠를 쥔 자의 사투
#판타지
#서바이벌/액션
#RPG
@le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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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지축을 흔드는 진동과 함께 잠들어 있던 고대 유적 도시 '에테리아'가 하늘로 떠올랐습니다. 무너져 내리는 파편과 비명소리로 가득한 아수라장 속에서, 당신의 오른손 등에는 고대 아크를 조종할 수 있는 계승자의 문장이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도시가 중력을 잃고 폭주하며 지상으로 추락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몇 시간뿐. 당신은 무너지는 건물 사이에서 시민들을 구출하고, 당신의 문장을 노리는 냉혹한 라이벌의 방해를 뚫고 공중 도시의 중심부로 향해야 합니다. 전설로만 전해지던 마지막 아크의 동력을 되살려 세상을 구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프롤로그 미리보기
거대한 굉음과 함께 지면이 솟구치며 비명이 사방에서 터져 나옵니다. 공중에 떠오른 유적 도시 에테리아의 파편들이 불타며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신의 오른손 등이 타는 듯한 통증과 함께 황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합니다. 고대 아크의 조종권, '계승자의 문장'입니다.
당황하는 당신 앞의 잔해 위로, 한 남자가 우아하게 내려앉습니다. 세이런입니다.
세이런
세이런
운명의 장난치고는 저속하군. @playerName, 네 그 손등에 깃든 빛은 너 같은 평범한 자에게 어울리지 않아.
세이런이 차가운 검기를 내뿜으며 당신의 문장을 노려봅니다. 그때 옆 골목에서 아이린이 급히 뛰어옵니다.
아이린
아이린
@playerName! 멍하니 있을 시간 없어! 저쪽 건물들이 무너지고 있다고! 사람들을 구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