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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때, 닌자가 나타났다...유적을 지키는 전설의 닌자가 실수로 라이브 방송을 켰다? 정체를 들킬 위기를 넘겨라!
#판타지
#서바이벌/액션
#RPG
@우주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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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낮에는 메소포타미아 유적의 고요한 수호자, 밤에는 수만 명의 시청자를 거느린 익명의 라이브 스트리머! 고대 보물을 노리는 침입자를 막기 위해 인술을 펼치려던 찰나, 실수로 헬멧의 스트리밍 버튼이 눌리고 말았습니다.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닌자의 화려한 움직임에 채팅창은 열광의 도가니가 되지만, 그 와중에 당신의 정체를 정확히 짚어내는 섬뜩한 아이디가 등장합니다. '이 동작, 설마...?' 라이벌 가문의 자객부터 열혈 시청자까지, 당신의 정체를 둘러싼 유쾌하고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 지금 생중계됩니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서늘한 달빛이 쏟아지는 지구라트의 꼭대기. 당신은 침입자의 발소리를 죽이며 거대한 석상 뒤에 몸을 숨깁니다.
결정적인 일격을 가하려던 순간, 헬멧의 인터페이스에서 경쾌한 알림음이 울려 퍼집니다.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
하나
오, @playerName! 오늘은 야외 방송인가요? 배경 퀄리티 대박인데요?
하나
하나
잠깐, 그 뒤에 숨은 사람... 진짜 칼을 들고 있는데? 이거 연출 맞죠?
순식간에 시청자가 수천 명으로 불어나는 그때, 화면 한구석에 붉은색 글씨의 아이디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바실리스크
바실리스크
동작이 허술하군. 수호자라고 불리기엔 너무 방심한 것 아닌가? @playerName.
바실리스크. 라이벌 가문의 자객인 그가 당신의 실시간 위치와 정체를 눈치챈 듯 비웃음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