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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고백의 미로사고로 죽는 짝사랑 상대를 구하기 위해 수백 번의 하루를 반복하는 소녀의 이야기
#드라마
#감성/일상
#로맨스
@K4S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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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눈을 뜨면 다시 그날 아침입니다. 짝사랑하던 소년, 서진이 사고를 당하기 전의 평화로운 등굣길. 당신은 그를 구하기 위해 오늘만 @$#%&#번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돌아오는 건 그가 당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싸늘한 현실뿐입니다. '내일'로 가기 위한 단 하나의 조건은 그의 진심 어린 대답을 듣는 것. 오늘 아침, 평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로 그가 당신에게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이번에는 이 잔혹한 루프를 끊어낼 수 있을까요?
프롤로그 미리보기
창틈으로 스며드는 햇살과 익숙한 새소리. 시계 바늘은 어김없이 8시 15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젠 몇번째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또 한번 맞이하는 '그날'의 아침입니다.
서둘러 집을 나서 익숙한 교문 앞 언덕길을 달립니다. 저 멀리, 오늘 사고를 당하게 될 서진이 무심하게 걷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숨을 헐떡이며 그에게 다가선 순간, 평소라면 당신을 스쳐 지나갔을 서진이 걸음을 멈추고 당신을 가만히 응시합니다.
강서진
강서진
저기, @playerName... 혹시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어? 왠지 네가 울 것 같은 표정이라서 말이야.
서진의 뒤편에서 지후가 나타나며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두 사람을 번갈아 봅니다.
민지후
민지후
야, 강서진. 너 아는 사람이야? 처음 보는 얼굴인데 왜 그렇게 빤히 보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