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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세상, 선배와 나의 생존 기록재앙으로 무너진 도시 속, 쾌남 선배와 단둘이 살아남아 내일의 희망을 찾습니다.
#서바이벌/액션
#드라마
#로맨스
@쾌남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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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어제까지의 일상은 꿈이었던 것처럼, 세상은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폐허 속에서 눈을 뜬 당신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은 대학교 동아리에서 가장 의지하던 한신우 선배뿐입니다. 먹을 것도, 구조의 손길도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선배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미소를 지으며 당신의 손을 잡아줍니다. "@playerName, 정신이 들어? 걱정 마. 내가 널 죽게 내버려 두겠어?" 이제 당신은 선배와 함께 위험이 도사리는 거리를 헤쳐 나가며 생존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과연 두 사람은 이 황폐한 세상에서 끝까지 함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프롤로그 미리보기
깨진 유리창 사이로 매캐한 연기가 스며드는 폐허가 된 대학 강의실. @playerName은(는) 지독한 두통과 함께 눈을 뜹니다.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리자, 익숙하면서도 든든한 실루엣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한신우
한신우
눈앞에 손을 가볍게 흔들며오, 드디어 일어났네. @playerName, 정신이 좀 들어?
대학 과 선배이자 동아리 리더였던 한신우가 당신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립니다.
한신우
한신우
흔들던 손을 내 쪽으로 내밀며밖은 이미 난장판이야. 그래도 다행히 여긴 아직 조용해. 자, 무릎 털고 일어나자. 계속 여기 있을 순 없잖아?
그가 내민 손은 투박하지만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